27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극단 꼭두광대 대표작 왼손이가 공연된다 청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탈 연희 전문예술단체 극단 꼭두광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북문화재단의 2025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도 괴산문화예술회관과 함께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꼭두광대는 올해 극단 대표작인'백두산 호랭이','왼손이'와 창작 초연작 할망, 우주를 선보인다.
군은 이날 공연 외 향후 공연 일정에 대해서는 극단 꼭두광대와 협의 후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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