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글로벌 관세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일본 자동차 기업 마쓰다가 2001년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아사히신문이 23일 보도했다.
마쓰다는 최근에는 미국 행정부의 관세 조치 영향으로 미국 공장에서 만들어 온 캐나다 수출용 차량의 생산도 일시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미국으로 수입되는 외국산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에 25% 관세 부과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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