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가면 밝아져요"…양천구, '스마트보안등' 194대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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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면 밝아져요"…양천구, '스마트보안등' 194대 확대 설치

서울 양천구는 범죄예방 강화구역에 '스마트보안등' 194대를 확대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내 여성안심 귀갓길과 범죄예방 강화구역에 863대, 1인가구 밀집지역 등에 176대를 설치했고, 올해는 신규 지정된 범죄예방 강화구역에 194대를 추가 설치해 더욱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스마트보안등에 범죄예방디자인(CPTED)을 적용하고 '밤길 안전' 이미지를 시각화한 고보조명 설치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선제적 범죄 예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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