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우크라 4개 병합지역 중 미점령지 영유권 주장 철회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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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우크라 4개 병합지역 중 미점령지 영유권 주장 철회 의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 전선에서 우크라이나 침공을 멈추고, 이미 병합한 4개 지역 중 실제로 점령하지 못한 영역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포기하겠다고 미국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러시아는 남동부 전선에서 도네츠크·루한스크·자포리자·헤르손 일부를 점령한 뒤 이 4개 지역을 헌법상 자국 영토로 편입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역시 23일 런던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 휴전 관련 회담에서 '현 전선 동결'을 이끌어내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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