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찾은 산업장관 "자동차 관세 신속히 해결책 마련...차분하고 신중히 협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미국 찾은 산업장관 "자동차 관세 신속히 해결책 마련...차분하고 신중히 협상"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지금 당장 25% 품목별 관세가 부과돼 산업계가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자동차 분야의 경우 (2+2 협의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책을 마련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번 2+2 협의의 목표로 무역 불균형 문제 해결과 한미 조선·에너지 산업 협력을 꼽았다.

안 장관은 2+2 통상 협의에 이어 그리어 USTR 대표와 개별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