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진화 헬기 울진·안동 배치되나…경북도, 산림청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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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진화 헬기 울진·안동 배치되나…경북도, 산림청에 요청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 피해가 난 경북에 초대형 산불 진화 헬기가 배치될지 주목된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산림청에 군용이 아닌 소방용 치누크 헬기(대당 550억원) 등 담수량 9천리터 이상의 초대형 진화 헬기를 도입해 울진 산림항공관리소와 안동 산림항공관리소에 1대씩 배치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이처럼 산불이 막대한 피해를 내면서 초기 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초대형 헬기 도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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