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이 만나는 미래 산업의 중심지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김수우 (사)대전세종충남여성벤처협회장(한국여성벤처협회 대전충청지회장)은 글로벌 컨벤션 전문업체인 (주)주맥앤윕(MEC&WIP) 대표로 지난 30년간 지역에서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대표는 "대전의 인프라와 문화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차별화된 테크아트 생태계가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김수우 맥앤윕 대표이사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테크아트 정책 포럼'에 토론패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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