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기강 무너졌네 "스페인서 뛰고 싶다" 로메로, 징계 없다…타임스 "토트넘 경고도 안 하기로"→대신 이적료 1140억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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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기강 무너졌네 "스페인서 뛰고 싶다" 로메로, 징계 없다…타임스 "토트넘 경고도 안 하기로"→대신 이적료 1140억 책정

로메로는 최근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강하게 연결됐기에, 로메로의 발언을 두고 토트넘 팬들은 로메로가 시즌 종료 후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했다.

클럽 부주장이 시즌 중에 이적을 원한다고 발언했기에 일부 팬들은 토트넘이 로메로에게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토트넘은 별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을 생각이다.

영국 유력지 '타임스'를 인용한 '라스트워드온스퍼스'는 "토트넘은 최근 몇 시간 동안 SNS에서 떠돌던 로메로의 인터뷰를 알고 있다.이 인터뷰는 토트넘 훈련장에서 진행됐다"라며 "클럽은 로메로에게 어떠한 징계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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