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TZ’는 23일(한국시각) “조나단 타는 바이에른 뮌헨 빈센트 콤파니 시스템의 완벽한 중앙 수비수이고, 경기 철학에 딱 들어맞는 선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요십 스타니치시와 이토 히로키가 시즌 초반 부상으로 빠지며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대부분 경기를 치렀다.이로 인해 부상을 입을 수 밖에 없었다”며 수비진 상황을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타가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한다면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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