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초·중·고등학교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노동인권·노동법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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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초·중·고등학교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노동인권·노동법 교육한다

수원시는 11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53개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및 노동법교육’을 한다.

22일 칠보초등학교에서 시작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및 노동법교육’은 청소년들의 노동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올바른 노동관과 직업윤리 정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칠보초등학교 6학년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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