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가 발로 뛰는 노무사로 분한다.
(사진=MBC) 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기획 권성창/연출 임순례, 이한준/극본 김보통, 유승희/제작 브로콜리픽쳐스)은 유령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코믹 판타지 활극이다.
23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노무사 사무소를 개업한 노무진(정경호 분)의 모습과 함께 “이토록 발로 뛰는 전문직은 없었다”라는 카피가 등장해 흥미를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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