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정부효율부 주요 작업 끝내…5월부터 테슬라에 집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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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정부효율부 주요 작업 끝내…5월부터 테슬라에 집중"(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정부효율부(DOGE)에서 연방기관 지출 삭감 작업을 주도해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내달부터 정부 업무를 줄이고 테슬라 경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관세가 테슬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마진이 낮을 때 관세는 여전히 기업에 부담이 되지만, 우리는 미국과 유럽, 중국에 현지화된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다"며 "따라서 이것은 우리를 어떤 경쟁사보다 더 강력한 위치에 놓는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일부 도전 과제들이 있지만, 나는 회사의 미래에 대해 극도로 낙관적"이라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저비용으로 자율주행 차량을 대규모로 만드는 테슬라의 가치는 엄청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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