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항공청(FAA)이 올 해 1월 워싱턴D.C.에서 군용 헬리콥터와 일반 여객기의 공중 충돌 사고로 참사가 일어난 뒤 전국 공항에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라스베이거스 공항의 비행 환경에서 위험요소를 발견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FAA는 헤리 레이드 국제공항에서 관광 헬기와 여객기의 충돌 사고가 있은 뒤 비행규칙 일부를 긴급히 수정한 결과 이후 3주일동안의 충돌 위험 경보가 30% 이상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1월 워싱턴에서 미군 블랙호크 헬기와 아메리칸 항공 여객기가 충돌해 67명이 사망한 뒤로 FAA는 인공 지능을 사용해서 헬기 운항이 많은 전국의 주요 도시 공항에 대해 수백 만 건의 보고서를 작성해 올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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