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월간 300만명이 이용하는 이마트앱을 통해 산지 직송 서비스인 ‘오더투홈’을 공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더투홈’은 고객이 이마트앱에서 주문한 신선식품을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여 산지에서 집으로 배송해주는 산지 직송 서비스다.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보고, 매장 내 QR코드 고지물을 통해 해당 상품의 중·대용량 형태를 오더투홈으로 구매 가능한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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