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이라크 방산전시회 참가...중동 추가 수출 기회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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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이라크 방산전시회 참가...중동 추가 수출 기회 탐색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이라크 방산전시회(IQDEX 2025)에 참가해 중동과 북아프리카 시장에 추가적인 수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 KF-21, FA-50, LAH 등 주력기종과 KF-21, FA-50 고정익 항공기와 함께 운용될 UCAV, AAP 등 무인기를 함께 전시해 유무인 복합체계로의 확장성을 선보였다.

이미 KAI의 T-50을 도입하고 CLS, 기지재건 사업을 진행한 바 있는 이라크는 이번 내무부 특수 소방헬기까지 도입하면서 KAI와 긴밀한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운용중인 T-50IQ 항공기의 성능개량뿐만 아니라 향후 고정익, 회전익기 추가 도입 가능성도 논의되는 국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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