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부담감을 언급하며 지예은 합류가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지효와 지예은은 함께 요리를 이어가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지효는 지예은에게 "'런닝맨' 한지 얼마나 됐지?"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한 1년 됐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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