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이 생활인구 50만명 유치에 나섰다.
23일 영암군에 따르면 '가보고 싶은 영암', '머물고 싶은 영암', '살고 싶은 영암'이라는 3대 전략으로 생활인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암을 한 번이라도 방문했던 생활인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분기별·중장기별 생활인구 확대 목표를 설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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