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개발로 변하는 '중구'(中區)…인구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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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개발로 변하는 '중구'(中區)…인구가 늘어난다 

대구·대전에서 원도심의 상징인 중구(中區)를 잇따라 재개발하면서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 중구 인구는 지난 1998년 9만9311명으로 10만명선이 무너진 이후 지속적으로 인구 감소세를 보이다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원도심 개발로 최근 3년 연속 순유입(전입-전출) 증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전 중구는 지난 2월 유천동재개발1구역 정비구역을 지정, 최고 35층 아파트 155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달에는 산성동1구역 재개발조합 설립을 인가해 최고 33층 아파트 968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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