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조우진, '천국보다 아름다운' 특별출연 빛났다
배우 조우진이 JTBC 새 토일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 특별출연했다.
19일 첫 방송 된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조우진은 극 중 영혼이 된 이해숙(김혜자 분)을 저승으로 안내하는 저승사자로 깜짝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조우진이 특별출연한 영화 '승부'는 지난 21일, 200만 관객 돌파라는 쾌거를 이루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