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휘슬'(WHISTLE)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시간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양질의 제품과 즐거운 경험을 설계하는 '반려 라이프 브랜드'로 재탄생했다고 23일 밝혔다.
휘슬은 반려동물이 더 이상 관리의 대상이 아닌 가족구성원의 일원으로서 반려인과 반려동물 사이의 관계와 경험을 제공한다는 마음을 담아 엄선된 성분을 활용해 양질의 제품을 설계하는 반려 라이프 브랜드의 콘셉트를 적용했다.
휘슬 브랜드 담당자는 "앞으로 휘슬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소중하고 귀한 여정이 더 편안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반려동물 생애 주기에 맞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반려 라이프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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