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결과 강성호, 강승용, 김임권, 신남호, 이강욱, 이호영, 이해동, 최정하 등 총 8명이 통과했다.
PBA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투어에서 강등된 하위 50%(61위 이하) 선수들과 1부투어 직행자(20명)를 제외한 드림투어(2부) 상위 선수 약 60여명이 참가해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경쟁하는 무대다.
지난 시즌 공동 64위로 1부투어 잔류에 실패한 김임권은 2라운드 최종일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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