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제 인도주의 구호기관 컨선월드와이드에 총 1억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극빈 지역 아동의 말라리아 치료제 지원과 국제 인도주의 활동을 알리는데 의미 있게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컨선월드와이드는 전 세계 가장 극빈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국제 인도주의 전문기관으로, 현재 26개국에서 긴급구호 및 개발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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