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식(74) 추기경이 차기 교황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각)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델라세라에 따르면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기 위한 콘클라베에서 후보로 추기경 12명이 거론됐다.
코리에레델라세라는 유흥식 리자로 추기경을 '남북을 대화로 이끌기 위해 노력한 포콜라레 운동의 일원'이라고 표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