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 시각장애인 위한 오디오북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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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 시각장애인 위한 오디오북 기증

배우 박정민이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자신이 운영하는 출판사 무제의 소설 '첫 여름, 완주' 오디오북을 한국장애인재단에 기증했다.

기증된 오디오북은 한국장애인재단을 통해 전국 40여개 장애인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관련 뉴스 박정민 출판사, 김금희 신작 '첫 여름, 완주' 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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