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재덕이 1등 당첨 복권을 찾아 나선다.
23일 방송 예정인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8회에서는 김대식(선우재덕 분)이 한무철(손창민 분)에게 받은 복권이 1등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날 대식은 무철이 준 복권이 무려 357억에 당첨됐다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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