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과의 결혼식을 7월로 정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경험이 있는 이상민은 "사람은 우리가 만들었다"고 주장했지만, 심진화는 "장가를 가야 사람이 되는 거니까"라고 돌직구를 날려 김준호와 돌싱 멤버들을 당황시켜 웃음을 안겼다.
이 가운데 홍윤화는 김준호에게 결혼식 날짜를 7월 13일로 정한 이유를 물었고, 김준호는 망설임 없이 "그때가 약간 비수기라 싸다"라고 답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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