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약 두 달 만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그 무패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사진=AFPBB NEWS PSG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4~25 리그1 29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낭트와 1-1로 비겼다.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비티냐가 왼발 발리슛으로 낭트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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