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풋볼 트랜스퍼’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은 김민재 에이전트와 구체적인 회담을 진행했다.뮌헨은 적절한 이적료가 오면 김민재를 팔 의향이 있다.김민재 예상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812억 원)다.나폴리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왔을 때 금액이다.첼시도 회담을 했고 비슷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독일 ‘빌트’는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문제에도 콤파니 감독에게 뛰지 못하겠다고 한 적은 없다.시즌 후반기에 김민재는 많은 휴식을 받을 것이다.뮌헨은 김민재한테 떠나라고 하지 않았지만 적절한 제안이 오면 받아들일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뉴캐슬에 꼭 필요한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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