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고서'에 출연한 노사연이 "홍현희가 남편감을 참 잘 골랐다"며 제이쓴을 극찬한다.
23일 방송하는 MBN·MBC드라마넷 예능 '살아보고서' 5회에서는 가수 노사연이 '살아볼 의뢰인'으로 나서,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고 싶다"며 맞춤형 해외살이 가이드를 의뢰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들은 "둘이 합쳐 현지 생활 18년 차"라며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을 집중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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