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인 에이치시티[072990]는 중국 쓰촨성 청두시 쌍류구와 시험인증 및 교정 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이치시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시험인증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는 "이번 협약은 에이치시티가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쌍류구와 협력을 통해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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