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꺼지지 않는 '중천'의 열기…‘나벨 레이드’와 ‘이누야샤’ 컬래버로 또다시 불붙은 '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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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꺼지지 않는 '중천'의 열기…‘나벨 레이드’와 ‘이누야샤’ 컬래버로 또다시 불붙은 '던파'

연초부터 신규 시즌 ‘중천’ 업데이트를 통해 대규모 지역 확장과 장비 시스템 개편을 단행하며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대세 게임'으로 자리 잡은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가 4월 17일 신규 레이드 ‘나벨’과 인기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동시에 선보이며 또다시 모험가들의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도트 그래픽으로 원작 감성을 정교하게 재현한 ‘이누야샤’ 아바타는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 스크린샷과 인증이 빠르게 확산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으며, 컬래버 이모티콘과 크리쳐, 연출 효과 등 수집 콘텐츠의 높은 완성도가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컬래버는 ‘이누야샤’, ‘셋쇼마루’, ‘금강’ 등 원작의 주요 캐릭터들을 ‘던파’ 전 직업군에 매칭하며 높은 싱크로율을 구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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