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영 '명품 사은품 되팔이' 의혹에 벤더 해명…“정식 구매대행, 재판매 아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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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영 '명품 사은품 되팔이' 의혹에 벤더 해명…“정식 구매대행, 재판매 아냐” (인터뷰)

방송인 현영이 명품 브랜드 사은품을 되팔았다는 의혹에 해명한 가운데, 해당 제품을 연결한 벤더 업체 측도 해명에 나섰다.

그는 "국내에 들어와 있지 않은 제품을 먼저 소개했을 뿐이며, 수입된 걸 판매한 적도 없다"며 "국내에서도 17만 원 어치를 구매하면 파우치를 증정품으로 주긴 하더라.

증정품처럼 국내 제조·수입된 제품을 재판매하는 게 불법이고, 저희는 그게 아니"라고 강조한 A씨는 "오피셜 업체를 통해서 수입 대행하고 소개하고 있으며, 이번 제품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소개해서 자부심이 있었는데 (논란에 휩싸이게 해) 현영 씨한테도 미안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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