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황희찬→박지성 후배 된다…14골 FW와 개인 협상 시작→바이아웃 119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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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황희찬→박지성 후배 된다…14골 FW와 개인 협상 시작→바이아웃 1190억

매체는 "쿠냐는 현재 울버햄튼과 계약에서 6250만파운드(약 1190억원)의 바이아웃(특정 금액 지불 시 구단 간 협상을 완료할 수 있는 조항)이 있고 올여름 울버햄튼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복수의 구단 소식통이 우리에게 쿠냐가 맨유의 공격진 영입 명단에 리암 델랍(입스위치타운)과 함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후벵 아모림 감독의 최우선 순위는 맨유의 결정력을 높이는 일이다.사우샘프턴, 레스터 시티, 입스위치, 에버턴, 웨스트햄만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33경기에서 맨유(38골)보다 적은 득점을 기록했다"라면서 공격진 보강에 열을 올리는 이유를 설명했다.

매체는 "맨유의 다음 시즌 계획은 그들의 재정 상황 불확실성 때문에 위협받고 있다.보수적인 관점에서 구단은 만약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를 우승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얻는다면 추가적으로 1억 파운드(약 1905억원)를 얻게 된다.하지만 지난 시즌 8위를 차지했던 맨유는 올 시즌 리그 14위로 마친다면 전기 대비 2400만파운드(약 457억원)를 잃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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