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전서 안타→도루까지…김지찬 "당연히 100%로 임해야, 그게 프로선수의 자세" [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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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전서 안타→도루까지…김지찬 "당연히 100%로 임해야, 그게 프로선수의 자세" [현장 인터뷰]

부상 전까지 그는 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95(43타수 17안타) 2타점 13득점 4도루, 장타율 0.512, 출루율 0.469, 득점권 타율 0.333 등으로 맹활약했다.

퓨처스리그 경기를 소화하지 않았지만 실전 감각엔 이상이 없었다.김지찬은 "그 부분은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퓨처스리그에서 한두 경기를 뛰고 오든 1군에 바로 오든 타석에서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고 생각했다"며 "경기 중 걱정은 없었고 예상대로 큰 어려움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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