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숨결 느끼며 문학산책…종로구, 내달부터 '동주와 마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윤동주 숨결 느끼며 문학산책…종로구, 내달부터 '동주와 마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광복 80주년과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기를 맞아 다음 달부터 윤동주문학관 일대에서 '동주와 마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 긴 마실(윤동주문학관~시인의 언덕~초소책방~수성동계곡 등) ▲ 짧은 마실(윤동주문학관~무계원) ▲ 동무 마실(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등 세 가지다.

정문헌 구청장은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기인 올해, 문학사에 의미 있는 종로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