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감금 사건을 들여다보던 검찰과 경찰이 배후에 있는 행동대장 등 조직폭력배 7명을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앞서 경찰이 송치한 납치·감금 사건을 확인한 후 조직범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청했다.
기소된 7명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은 경찰에서 보완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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