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간판스타인 앤서니 에드워스(24)가 벌금 징계를 받는다.
문제의 장면은 지난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LA 레이커스와 미네소타의 플레이오프(PO)1차전 3쿼터에서 나왔다.
NBA 사무국은 에드워스의 말과 행동이 모두 문제가 있다고 판단, 징계 처분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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