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가고 망고 온다…성심당, ‘망고시루’ 5월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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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가고 망고 온다…성심당, ‘망고시루’ 5월부터 판매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의 여름철 디저트 ‘망고 시루’가 내달부터 판매된다.

23일 성심당에 따르면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가 들어간 ‘딸기 시루’는 오는 30일을 끝으로 판매가 종료, 내달 1일부터 망고 시루를 판매한다.

2020년 매출액이 488억원에서 2021년 628억원, 2022년 817억 원으로 지속 증가했고, 2023년엔 1243억 원으로 프랜차이즈가 아닌 단일 빵집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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