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경기 1세이브 3⅓이닝 평균자책점 제로 3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배재환은 "퓨처스리그에서 내 공을 잘 준비해두려고 생각했기에 콜업됐을 때 정말 기뻤다.자신 있게 던지니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매일 야구를 보며 콜업 전화가 올까 휴대폰만 잡고 있었다"며 "몸 상태는 베스트다.
지난 2019시즌 62경기 3승 5패 20홀드 54⅓이닝 평균자책점 3.81 61탈삼진으로 커리어하이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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