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4시45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플라스틱 시트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장비 24대, 인원 51명을 투입해 불을 진화하고 있다.
소방관계자는 "연소 확대가 우려되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위치가 외곽지역이라서 옥내 소화전 등 수원 확보가 어려워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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