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청소년수련시설 안전 점검한다…드론으로 시설물 진단
여성가족부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집중안전점검(4월 14일~6월 13일)'을 맞아 국립청소년수련시설 현장점검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3일 여가부에 따르면 김기남 여가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오후 강원도 평창군 소재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집중안전점검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한다.
이날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오는 24일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경북 봉화군)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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