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46)가 '요가 화보'를 통해 섹시함을 어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DHI MUDRA ah yoga hyo lee"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요가 매거진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타이트한 요가 웨어와 브라톱을 입은 채 요가 포즈를 취하며 군살 없는 슬림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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