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사정권은 지난달 일어난 7.7 강진으로 인한 구호 작업, 피해 복구를 위한 반군과의 휴전을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일 2일 미얀마 군사정부는 지진 피해 수습을 위해 3주간의 일시 휴전을 선포했다.
이에 인도주의 단체 등은 휴전을 연장하라고 촉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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