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감독 울부짖겠다' 맨시티 성골 유스, 레버쿠젠 러브콜 받았다..."선수도 출전 시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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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감독 울부짖겠다' 맨시티 성골 유스, 레버쿠젠 러브콜 받았다..."선수도 출전 시간 원해"

2022-23시즌 맥아티는 셰필드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43경기 9골 5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다음 시즌 맨시티에 복귀했지만, 여전히 팀 내 맥아티의 자리는 없었다.

플레텐베르크 기자의 말에 따르면 펩 감독은 맥아티를 잔류시키고 싶어하지만, 선수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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