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히샬리송(왼쪽 위)이 22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과 EPL 홈경기에서 후반 막판 헤더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강한 경질 압박에 시달리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과 후벵 아모림 맨유 감독에겐 유일한 희망이다.
토트넘과 맨유에게 UEL은 이번 시즌의 모든 것과 다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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