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인도와 파키스탄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인도 북부 카슈미르에서 이날 발생한 총기 테러에 대해 "심히 우려스러운 뉴스"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미국은 테러리즘에 맞서 인도와 굳건히 함께 한다"고 덧붙였다.
현지 경찰은 이 지역에 대한 인도 통치에 반발하는 무장 세력의 테러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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