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1일(한국시간) “맨유는 델랍 영입 경쟁에서 첼시와 뉴캐슬보다 앞서있다”고 보도했다.
구단은 두 선수 영입에 2,000억 원을 투자했지만, 성적은 처참하다.
비록 팀은 강등권인 리그 18위(승점 21)에 머물고 있지만 델랍만큼은 눈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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