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취재진과 만나 핵심 타자인 내야수 김도영의 복귀 플랜에 관해 밝혔다.
초음파 검사를 진행했고, 마침내 햄스트링이 다 나았다는 희소식을 들었다.
김도영은 지난 21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훈련 중 전력 질주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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