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교감' 배우 이다해는 "저렇게 아침식사 차려주는 신랑, 너무 좋다.일등 신랑감이다"고 김일우를 칭찬한다.
식사를 마친 김일우·박선영은 나란히 한 침대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다.
가파도에 도착한 김일우·박선영은 자전거를 빌려 섬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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