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회 김영규 의원(옥포 1·2동, 연초·하청·장목면·국민의힘)은 22일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 육성과 폐업 소상공인 지원체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김 의원은 "폐업 소상공인에 대한 통합적 재기 지원체계 구축도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행 제도는 생계비 지원이나 재창업 교육이 미흡해 재기 기반이 부족하다”며 "심리상담·경영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